GMC W-2
![]() | ![]() |
기분전환 겸 공간활용을 위해서 기존 있던 데스크탑의 케이스를 바꿔보기로 했다. 다나와에서 케이스들을 검색해보다가 눈에 확 띈 W-2. 심플, 저렴 이외엔 특별하게 할말이 없는 케이스. 심플해서 오히려 특별한 케이스라고 생각한다.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 18000원대. 미들타워 사이즈에 ODD 베이가 없고 파워스위치 및 usb포트가 전면이 아닌 상단에 위치한 케이스이다. ODD활용이 거의 없는 요즘, 특별히 ODD베이의 필요성을 못느꼈고, 상단 스위치는 교자상에 올려놓을 본체모양으로서는 안성맞춤이었다. 가정용 서버로 쓰기에도 분위기가 난다.
한가지 단점은 하드디스크 마운트베이가 뒤집어져있고, 두개를 넣을경우, 디스크 고정이 용이하지 않아서 약간의 소음문제가 생기는 듯 하다. 개선할수있는 방안을 찾아야할 듯.
Steelseries Qck Mass && Kinzu
![]() | ![]() |
게이밍 기어제조사로 유명한 Steelseries의 마우스/패드다. 업무상 용도로 구매한 Magic Mouse와 이전에 구매했던 Microsoft Arc Mouse 두가지를 써오다 마우스를 손가락으로 들고 사용하는 느낌(?)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차, oneaday에서 특가 세일 하는걸 보고 가격당 성능비를 기대하고 Kinzu 마우스 및 Qck Mass패드를 구매하였다. 스타2 의 아주작은 영향이 있었을지도...


Opera Mouse Pad는 구석으로 밀어내고(?), 마우스와 패드를 위치해보았다. Qck Mass는 사이즈가 WACOM 타블렛 Intuos 6x8보다 더 크다. 물건을 실제로 보고나니 일반 사용으로는 Qck Mini로도 충분할듯. 가로로 잘라쓰기에도 조금 애매한 사이즈고, 기왕 포장 뜯은거... 써보기로 하였으나, 전체영역을 누빌만큼 마우스질 반경이 넓지 않아 공간차지는 상당하다. 또한, 포장지를 뜯은지 얼마안되어서 그런지, 손목부분에 공업용 스폰지냄새가 심하게 베어난 듯 하지만, 좀 쓰다보면 가시지 않을까 싶다.
어차피 마우스는 쓰는 사람/가격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바. 두가지 제품 다 포함, 인터넷 최저가에서 3000원정도 세이브하였고 구매한 가격을 고려할 때, Kinzu 마우스는 상당히 좋은 퀄리티를 보장한다. 손바닦을 마우스에 업어놓고 쓴다는 느낌도 개인적으론 괜찮고, CPI버튼으로 감도조절이 가능한 부분은 세밀한 작업을 할때 도움이 될듯 하다.
이제 스타2나 해볼까... :D


















